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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강도




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들어왔는데,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있던 식칼로 강도를 쫒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고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위로하면서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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