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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소녀의 죽음




한 소녀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일이 있었다. 

그녀가 죽기 직전 급하게 쓴 쪽지에는 

네모 안 작은 네모에 엑스(X) 표시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 있었다. 

경찰들은 도저히 뜻을 몰라 무당에게 찾아갔다. 

무당은 말했다. 그 뜻을 알고 경찰들은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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