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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철컥






여학생 남자애가 칼을 든 괴한에게 쫓기고 있었다. 

여학생의 집은 17층이라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붙잡혀 죽을것이다. 

여학생은 1층의 집을 두드리며, 


"살려주세요!!!! 괴한이 절 죽이려고 해요!!!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그러자 '철컥-' 소리가 들렸다. 

괴한은 아이씨, 하며 도망쳤다. 

안심한 여학생은 고맙단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었다. 


'어? 문이 왜 안 열리지? '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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