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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산모와 아이







어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나 태어난 아이는 죽어있었다.


병원은 의료사고를 숨기기 위해서 부모가 없는 아이를 데리고와 산모를 속였다.


출산하는 과정에서 산모는 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아직 보지 못했고,

바꾼 아이의 생김새도 산모와 닮아 절대 알아차릴 수 업성ㅆ다.


다음날 산모와 아이가 첫 대면을 하는날..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보자마자 짐승처럼 울부짖기 시작했다.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야!!!!"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산모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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