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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이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의 한 여학생이 탔다.

그리고 모자를 쓴 남자와 7살 아이가 탔다.


여학생은 11층을 누르고,

모자를 쓴 남자는 10층을 눌렀다.

그리고 7살 아이는 5층을 눌렀다.


7살 아이가 내렸다.

내리면서 아이는 말했다.

"6~6~1~5"


그렇게 엘레베이터 문이 닫혔다.

남자는 급히 6층을 눌렀다.

그렇게 남자가 내리고 여학생은 11층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아이는 실종됐다.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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